[임티 도전-01] 이모티콘으로 수익내기 - OGQ, 카카오톡 시장 비교

이모티콘으로 수익내기 도전!

수 많은 부업이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은

 

1. 한 번 해 두면 내가 잘 때도 돈을 벌 수 있는가?

2. 내가 할 수 있을만큼 쉬운가?

3. 앞으로의 시장 가능성(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접 할 수 있는 사용자 풀(pool)이 넓은가?)

 

이렇게 생각해 보았을 때, 이모티콘이 당첨! ㅋㅋㅋ

 

관련 정보, 강의들이 너무 많은데 돈을 벌려고 시작하는데 돈을 쓰고 싶지 않았다..

일단 조사를 먼저 해보니, 네이버 블로그를 요즘 사람들이 일기로 많이 쓰고 있고 카카오톡 이모티콘보다 승인이 좀 더 낫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네이버 스티커인 OGQ부터 도전을 하고 승인이 나면 그 다음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넓겨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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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Q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넣는 이미지들

사이즈는 740X640으로 24개를 제작하면 된다

승인 심사 기간은 약 2주 소요

특징은 블로그에 게시글을 쓸 때 사용할 만한 것을 가이드로 제작하는 것이 좋음

#카카오톡 이모티콘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360X360 사이즈라 OGQ와 크기가 다르다

개수는 멈춰있는건 32개 움직이는건 24개

승인 심사 기간은 2~4주 정도.. 요즘 뚫기 힘들다고 한다

특징은 대화에서 사용할 만한 것을 통일감있게 제작하는것이 좋다고 함

그래서 내가 선택한 첫 시장은 OGQ!

일단 블로그에 일기, 리뷰, 정보공유관련 글이 많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쓸만한 것들로 24종을 채워야하고

컨셉도 누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일기/리뷰/정보공유를 쓰는 상황이라고 가정하면 임티 컨셉잡기에 실 한 가닥정도 느껴진다..ㅋ

 

#그리기 가이드

네이버 OGQ 스티커 크기에 맞춰 가이드를 만들었다

한 칸당 740X640사이즈로 가이드를 그려놓고 한 칸당 스티커 하나씩... 이거 다 채우면 완성....ㅎ

 

#이모티콘 만들기 순서

컨셉 정하고 그리고 파일로 만들어서 업로드하고 승인되면 끝인데,,,

컨셉정하기와 승인이 제일 어려운것 같다.

만드는 과정은 자료가 많은데, 컨셉이나 나만의 캐릭터를 어떻게 구상하는지에대한 자료는 비교적 적다.

 

먼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부터 알아야하는데

크게 캐릭터는 사람, 동물, 사물로 나누어져 있는데,

캐릭터의 성격, 특징을 설정하고 그 성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선택해야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장 특징을 잘 알 수 있는 본인을 닮은 캐릭터로 시작하게 되는 것 같다. 

 

 

 

#결론(목표)

- 네이버 OGQ에

- 24종을 740X640사이즈

- 아이패드6 / 프로크리에이터 앱으로 스티커를 그리고

- 1월 안에 업로드하기!